행운 믿는다" 尹 최고예우한 UAE…전투기 7대로 환영 '에어쇼'
간밤 대통령궁 '태극 조명' 눈길…현지매체들 연일 대서특필도
(아부다비=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후 첫 국빈 방문한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최고 수준의 예우를 받았다.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오전 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앞서 대규모 공식 환영식을 마련했다.
환영식 초반 대통령궁인 '카사르 알 와탄' 상공에서 7대의 UAE 공군 전투기가 편대를 이뤄, 태극무늬 색깔인 붉은색과 푸른색의 비행운을 내뿜으며 저공 비행하는 '에어쇼'를 펼쳤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의장대를 사열했고, UAE 군은 21차례의 예포를 발사했다.
어휴
대통령이 바뀌니까 대접이 이렇게 달라지네요, ㅋ
어이
대깨 개딸님들 ?
대통령 잘 뽑아야 돼요.
대통령은
평화의 전도사가 이니잖아요 ?
지가 무슨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 거대한 임무를 수행하는 양
꼴값을 떨면서
그냥 입만 열었다 하면 평화를 읊어대는 인간이거나
대통령이
무슨 조폭집단의 오야붕 뽑는 것도 아니고 조폭과 어울리던 인간을 뽑으면 안된다구요 ? ㅠ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