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일 신년사를 발표했다. 대통령의 신년사는 지난 한 해의 국정 운영을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한 해의 포부와 다짐을 밝히는 내용인 만큼, 많은 주목을 받는다. 그런데 윤 대통령의 올해 신년사는 아쉬움을 넘어 문제적으로 보이거나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내용이 적지 않았다. 그 중 네 가지만 짚어봤다.
① 가계부채·부동산 PF 잘 관리했다고? 실상은 정반대
② 작년과 올해의 나는 다르다? 신년사 속 사라진 다짐들
③ 비판 언론은 압수수색하면서 외신 칭찬만 눈에 띄나
④ 동어반복 신조어, '패거리 카르텔'
정신 못 차리네 자화자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