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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8-15 23:04
윤미향도 작업 당한거네
 글쓴이 : VㅏJㅏZㅣ
조회 : 1,879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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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ㅏJㅏZㅣ 22-08-15 23:05
   
바람아들 22-08-15 23:07
   
기레기 잣같은 새끼들 진짜 뒤졌으면
그냥단다 22-08-15 23:08
   
선동했으니.. 성공 이제 입닫고 모르쇠하면 그만..

그나저나 기소내용이.. 몇개??? 독한놈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즈랑 22-08-15 23:16
   
개자슥들...
특정 지역  단체에서
그 지역 출신 위안부 할망구 하나 포섭해서
마구 흔들고 급기야 같은 편 끼리도 농락 당해
개판을 만들어 놓네

거기에 놀아난 민주당 지지자들도
조국 전장관 때 처럼

죄도 없는데 사죄하고 또 사퇴하라고
하질 않나

가만보면 도처에 수박들이 설친다니까
     
그냥단다 22-08-15 23:17
   
위안부 대표로 그할머니 말고 이젠 다른사람이 나와야죠..

그할머니는 이미 정치적인분이라.. 기사댓글보면 죄다욕뿐..
광개토경 22-08-15 23:17
   
놀고 있네. 공소장 공개되기 전 그냥 조작기사 긁어와서 개소리하네 ㅋㅋㅋ

윤미향 공소장 작년에 공개됬는데, 그거나 찾아보고 입 털든가?

민주당도 윤미향은 손절한지 한참 됬구만.
     
껀쑤맨 22-08-15 23:34
   
작년에 공개되었다는 그 공소장 니가 가져와서 여기에 게시해. 본인은 자료도 없으면서 개소리나 빈정거리지 말고... 니 말대로 작년에 공소장 공개되었으면 지금은 최소한 구치소에 구속되어 있겠네. 그것도 증거 있으면 가져와라 이 모지리 놈아. 그리고 민주당이 윤미향을 손절했다는 주장은 윤미향 의원에 대한 공소장 유무와는 아무 상관이 없어. 그러니까 헛소리 하지 말고 유의미한 근거 자료나 똑바로 가져와서 떠들어.
     
스팔타커스 22-08-15 23:50
   
검찰이 기소조차 못한 윤미향의 '11가지 의혹'
     
스팔타커스 22-08-15 23:50
   
단체자금을 유용해 딸의 유학비로 유용하고 아파트를 사들였다는 등의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비례대표)을 둘러싼 핵심 의혹 대다수가 검찰로부터 불기소 처분됐다. 이들 의혹을 사실상의 유죄 취지로 다뤄온 보도 내용들과 배치되는 결정이다.

그럼에도 검찰이 지난 14일 윤미향 의원을 회계 부실 의혹 등 8개 혐의로 기소했으며 정의기억연대(정의연)는 '억지 기소', '끼워 맞추기식 기소'라며 비난했다.


윤미향 11개 혐의 불기소 처분…핵심 의혹 모두 포함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14일 윤미향 의원을 보조금관리법 위반·지방재정법 위반·사기·기부금품법 위반·업무상 횡령 등 8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다만 윤 의원의 핵심 혐의들은 대부분 무혐의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불기소 처분된 혐의는 모두 11개다. 윤 의원 개인을 둘러싼 의혹 중에는 ▲정의연 등 단체 자금을 유용해 딸의 유학비를 지출하고 아파트를 사들였다는 의혹 ▲선관위에 신고한 예금 3억여원에 기부금이 포함됐다는 의혹 ▲남편이 운영하는 신문사에 정의연의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 ▲부친을 쉼터 관리자로 등재해 6년여 동안 7580만원을 지급한 의혹 등이 불기소 처분됐다.

이외에도 ▲맥줏집에서 3300만원을 지출했다는 의혹 ▲ 보조금을 중복·과다 지급받았다는 의혹 ▲국세청 홈페이지(홈택스) 허위공시 및 누락 의혹 ▲외교부 및 인권위에 기부금 및 보조금 수입 및 지출 내역을 허위 보고했다는 의혹 ▲안성쉼터 헐값 매각 의혹 ▲ 안성쉼터 불법 증축 의혹 등도 무혐의 처리됐다.


윤미향 반박, 모두 맞았다



우선 3억원에 이르는 딸 유학자금은 윤 의원 내외 수입과 친인척 자금, 윤 의원 배우자의 형사보상금으로 충당된 사실이 확인됐다. 윤 의원은 지난 5월에도 딸 유학자금 출처 의혹과 관련 남편의 형사보상금으로 마련했다고 밝힌 바 있다.

조해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당시 "윤 의원과 부군(남편)의 1년 수입은 5000만원(1인당 2500만원) 정도밖에 안된다"며 딸 유학자금에 단체 후원금을 유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하자 윤 의원은 이같이 반박했다.

윤 의원의 남편 김씨는 1993년 남매간첩단 사건으로 기소돼 이듬해 대법원에서 징역 4년에 자격정지 4년을 선고받았다. 김씨는 재심을 신청해 지난 2017년 5월 대법원에서 주요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후 김씨는 형사보상금으로 1억9000만원을 받았다. 이어 김씨의 가족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를 해 윤 의원과 딸이 총 8900만원의 배상금을 받았다.

검찰은 윤 의원이 2012년 경매를 통한 아파트 매입을 위해 쓴 현금 역시 정기예금 해약금과 가족, 직원 등에게 차용한 돈으로 확인됐다며 불기소 처분했다. 해당 의혹에 대해 윤 의원은 "본인이 30여년간 일하면서 모은 예금과 적금을 깨서 내고 모자란 금액을 가족한테 빌린 것"이라고 밝혔었다.

윤 의원이 배우자가 운영하는 신문사에 부당하게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도 검찰은 여러업체로부터 견적서를 받아 가장 저렴한 해당 신문사를 선정한 것으로 봤다. 윤 의원의 부친도 실제 쉼터 관리자로 근무한 사실이 확인돼 배임 등의 범죄를 적용하기 어려웠다는 것이 검찰 측의 설명이다.
     
스팔타커스 22-08-15 23:51
   
정의연 회계부실 의혹, 법적으로 문제無




검찰은 맥줏집에서 하루 3300만원 지출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공시가 부실하긴 했지만 의혹이 제기된 부분에 정상 회계 처리돼 있었고 지출에도 특별한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보조금을 중복·과다 지급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지출내역에서 큰 문제를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홈택스 허위 공시 및 누락에 대해서는 공시 누락 등 부실공시가 상당히 확인됐으나 지출 내역에 큰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고 현행법상 처벌규정이 없다는 것이 검찰의 설명이다.

검찰은 정의연이 주무관청인 외교부와 국가인권위원회에 보고할 때 수입·지출이 일부 누락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처벌할 규정이 없다고 밝혔다. 정의연과 정대협은 '공인법인법'상 공익법인이 아닌 '상속세 및 증여세법'상 공익법인으로 등록돼 있기 때문이다.

안성쉼터가 헐값으로 매각했다는 데 대해선 매수자가 없고 매각이 지연된 점을 고려해 배임이라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불법 증축 의혹에 대해서도 '공소시효 5년이 넘었다'며 공소권이 없다고 판단했다.

사실상 윤 의원에 대한 검찰 수사의 계기가 된 정의연의 회계부실 의혹은 대부분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판단을 받은 것이다.
     
스팔타커스 22-08-15 23:51
   
남은 혐의 총 8개…정의연 "끼워맞추기식 기소 유감"



윤 의원을 둘러싼 남은 혐의들은 총 8개다. 검찰은 ▲국고·지방 보조금 부정 교부·편취 ▲무등록 기부금품 모집 ▲기부금 및 단체 자금의 개인 유용 ▲위안부 할머니 쉼터로 사용할 주택의 고가에 매입 ▲위안부 할머니 쉼터의 미신고 숙박업 운영 ▲치매를 앓는 위안부 할머니의 심신장애를 이용해 기부·증여하게 한 준사기 등의 혐의를 적용했다.

정의연은 이같은 검찰 수사 결과에 대해 유감을 표하기도 했다. 정의연 측은 15일 "정의연 회계부정 의혹은 대부분 법적으로 문제 되지 않는 것으로 판명됐다"며 "억지 기소, 끼워 맞추기식 기소를 감행한 검찰에 유감을 표명한다"고 힐난했다.

정의연은 이어 이사장을 지냈던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일생을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 운동에 헌신하며 절차에 따라 정당한 활동을 전개해 온 활동가"로 지칭하며 검찰이 윤 의원을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기소한 점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정의연은 검찰을 향해 "무엇보다 스스로 나서서 해명하기 어려운 사자(死者)에게까지 공모죄를 덮어씌우고 피해 생존자의 숭고한 행위를 '치매노인'의 행동으로 치부한 점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꼬집었다.

윤 의원을 두고 각종 의혹을 제기해왔던 일부 언론매체들을 저격하기도 했다. 정의연은 "회계부정이란 프레임을 씌워 정의연을 범죄 집단으로 만들고 가짜 뉴스를 양산해 온 이들이 다시 정의연을 매도하고 있음에 통탄을 금할 길이 없다"며 "흔들림 없는 지지와 연대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용계로 22-08-16 05:10
   
이 븅신색희 조작에 졸나깐걸 이렇게 부정하네
자아부정단계
dlrjsanjfRk 22-08-15 23:20
   
김학의 문제도 무죄가 되버린걸 보면, 정치검찰은 작업당한 사람들이 더 많을지도 모릅니다. 그들 스스로 의심을 유발한거죠. 무엇이든 상상 그 이상을 보여주는 정치검찰이니깐요.
수염차 22-08-15 23:51
   
언론몰이에 휘둘린 민주당 진영도 반성해야죠
그시절 윤미향 공작당하는 중이라고 햇더니 친구놈들도 딴소리 하더군요....쩝
     
칼까마귀 22-08-16 00:16
   
조국으로 재미본 것을
윤미향으로 한 번 더 시전
     
아이구두야 22-08-16 04:52
   
민주당이 제일 문제였죠
여대야소의 국정에서 민주당 인사들이 두들겨 맞고 있는데
강 건너 불구경 하고 있었음
자기가 대통령 될거라 생각하고 당내 경쟁자들 쳐내기에 바빴던
어떤 분이 지금의 굥을 만들어 냈다고 봄
탈곡마귀 22-08-16 02:44
   
문제는 일반 사람들은 대부분 횡령으로 재판 받고 있다고 알고 있다는 거.
탈곡마귀 22-08-16 02:45
   
특히 이낙연 그 인간 같지도 않은 개자식이 윤미향 의원에게 했던 말이 아직도 기억 남.
주팔 22-08-16 08:22
   
이용수할머니의 헛소리만아녔어도....
소문만복래 22-08-16 09:20
   
용수할머니 때문에 위안부단체 돕고 싶어도 거리를 두게 되는 현실...
그저 이용당한 불쌍한 할머니지만, 사람마음이 다 이해하고 넘어가기가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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