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어제 이재명 후보가 언급한 내용입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도망 안가고 남아서 같이 싸우는데
이재명이는 무슨 헛소라냐 라고 말하는것 같은데
너그들 레딧에 부끄럽지도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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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이 결정하고 전정에서 죽는건 젊은이다.이런말이 있습니다.
지금 우크라이나에서도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죠.
6개월 초보 정치인지 대통령이 되서 나토가 가입을 해주지 않으려하는데.
나토 가입을 공헌 하고 러시아를 자극하는 바람에 결국엔 충돌 했죠,
물론 러시아가 주권과 영토를 침범한 행위는 비난받아 마땅하고 강력히 규탄해야 합니다.
그러나 외교의 실패가 곧 전쟁을 불러온다는 극명한 사례고
전쟁이 경제에 큰 영향을 끼치는 지는.. 말할 필요가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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