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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길막한다고 국힘의원들에게 따지는거 못봤어요?? 동원된 군인들 못봤습니까??
그냥 젊은 사람들이 빨리 빨리 일처리 하는게 낫지.. 노동의 노 자도 모르는 사람들이 거기가서
실질적으로 훼방만 놨지 무슨 도움이 됐나요?
현장가서 훼방놓는 사진찍는거보다 뭐하나 이재민들에게 도와줄 수 없을까 라는 수단을 강구하고 실행하는게 정치인들이 할 일 아닙니까?
저기가서 국힘 의원들 희희덕 거리는 소리 못들었나요? 비가 와야 사진이 잘 찍힌다는 소리..
자기 지역구인 소양댐만 안넘으면 된다면서 하하호호 하는 의원들, 안철수는 힐링했다고 그러구 ...... 잘 좀 판단하시고 말씀좀 하세요..
그리고 뒤에 앉아서 나가 행동하는 사람들 비판??
예를 들어서 코로나 방역가지고 개고생하던 정은경 청장을 뒤에서 정치방역이라고 욕한게 국민의 힘 및 백경란 현 청장입니다.. 지금 그렇게 씹다가 자기들이 책임자 되니 과학방역하고 있나요?
철수 북한 보내면 되겠네
공산주의 경제 이론에 노동 가치설이라는 게 있음
인간의 노동만이 가치를 창조한다는 것인데
고전 경제학에서는 단순히 재화에 투여된 노동의 양을 교환가치 즉 화폐가치로 생각했음
그게 마르크스에게 계승됬고 공산주의 국가에서는 노동을 신성한 것이라고 생각해서 화이트칼라도
주기적으로 육체노동에 동원 됨
뿐만 아니라 교화의 수단이 되기도 함
등소평도 숙청됬을 때 공장 노동자로 일했고
소위 아오지 탄광 갔다 온 북한 정치관료는 수두룩 함
공산주의 철학이론에서 노동이라는 것은 천부적인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본성인 것인데
자본주의의 모순에 의해서 특정계급이 다른 계급의 노동을 착취해서 잉여가치(이윤)를 붙여서 팔아 먹기 때문에 그 특정 계급은 결국 노동의 기쁨으로 부터 소외된다고 했죠
근데 그 자리가 개인적으로 힐링하러 간거냐?
육체노동을 통해 스트레스가 발산됬다는거 아니니?
근데 그런 말을 할 게재가 아니잖니,,,,,
한 ㅅㄲ는 사진 찍으러 놀러 갔고
이 눔은 어찌 어찌 저 자리에 동원되다 보니 스트레쓰 확 풀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