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한국 유권자들도 이념이고 나발이고 지갑에 돈이 들어 와야 지지함.
지금 세계적으로 물가는 상승하고 경기는 침체국면이라서 어쩔 수 없는 면도 있고.
그런데 이 와중에도 부자감세 서민증세가 기조라서 중도층만이 아니라 보수층에서도 등을 돌리는 거임.
여기에 결정타가 될 사안은 역시 일본과의 굴욕외교가 되지 싶음.
지금 여론 눈치보면서 타이밍을 노리고 있는 거 같음.
아마도 위안부 합의를 완전히 복원하고 강제징용도 굴욕적인 형태로 합의할거임.
그리고 후쿠시마 방사능 식재료들을 완전히 개방하겠지.
그러면 한국 수산업 개박살이 나겠고 거의 탄핵분위기가 조성되지 싶음.
지금 까지 윤의 행보를 보면 알겠지만 정치를 완전히 모름.
일단 밀어부쳐서 기정사실를 만들고 "그래서 니들이 어쩔 건데???"를 시전할거임.
용산과 광화문이 피로 물들까봐 우려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