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구)정치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22-07-11 09:23
김부선 "윤석열 대통령님, 저도 한자리 받고 싶어요"
 글쓴이 : 파란혜성
조회 : 811  

尹, 6촌 친인척 채용 논란에 "선거운동 동지"
김부선 "저도 원년 멤버 아니냐"

[이데일리 송혜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6촌 친인척’ 채용 논란과 관련해 “정치 시작 때부터 선거 운동한 동지”라고 해명한 가운데, 배우 김부선씨는 “저도 한자리 받고 싶다”라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김씨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관련 기사 링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8일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자신의 친인척인 선임행정관 최모씨의 부속실 근무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윤 대통령은 ‘민간인의 대통령 전용기 탑승 논란과 외가 6촌 채용 문제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권력의 사유화라고 비판하는데 어떤 입장인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최씨는) 정치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이마(빌딩) 캠프에서 그리고 우리 당사에서 공식적으로 열심히 함께 선거운동을 해온 동지”라고 밝혔다.

또 이원모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의 배우자 신모씨가 스페인 순방 일정에 동행하고 귀국할 때 대통령 전용기인 1호기에 탑승한 것을 두고선 “나토 수행팀 문제는 이미 대변인이 말씀드린 것 같다”라며 말을 아꼈다.

당시 대통령실은 신씨가 ‘기타 수행원’ 신분인데다 별도의 보수를 받지 않은 만큼 특혜나 이해충돌의 여지가 없다고 밝혔었다. 이와 함께 국제교류 행사 기획 관련 경험 등 전문 역량이 있어 현지 행사 기획에 도움을 줬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이를 두고 김씨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윤 대통령님 저도 한자리 받고 싶다”라며 “김영환이 충북도지사면 김부선은 제주도지사 안될까요”라고 했다.

이어 “저도 후보 도운 원년 멤버 아닙니까. 저는 관리비만 내주시면 만족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참고해주시라. 돌하르방처럼 희소식 기다릴 것”이라고 적었다.

한편 해당 논란에 대해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오후 2시 ‘윤석열 정부의 민생 외면·권력 사유화 규탄’을 안건으로 의원총회를 열기로 했다.

총회에서는 고물가·고금리·고유가 등 민생 삼중고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집권여당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뜻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윤 대통령이 대통령실에 친인척을 채용하고 해외순방에 민간인 지인이 동행한 데 대한 비판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전날 결렬된 원 구성 협상에 대한 진전이 이날 오전 이뤄진다면 의총에서 관련 논의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

송혜수 (ssong@edaily.co.kr)



뭐 하냐? 난방열사 한 자리 안 주고? 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신용문호텔 22-07-11 09:34
   
전문분야에 자리 하나 주세요
그리고 과로사 하지 않게 일년에 4개월만 일하게 하면 됩니다,

대통령직속 난방대책위원회  위원장
근무기간    매년 6월~9월까지
위원장이 놀아도 저절로 난방이 되는계절
yunju 22-07-11 10:17
   
정신나간 아줌마야!!!!
지금 굥 하나도 버겁다
 
 
Total 169,18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따른 게시물 유의사항 가생이 12-27 9570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0) 가생이 08-20 354288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22.04.12 객님 12-03 854779
88359 이준섹............ (7) 강탱구리 07-11 451
88358 이놈의 정부는 국민죽이기 정부 같음 (4) 엑스일 07-11 451
88357 생퍽아 아무리 깔게없어도 오타까지 들고오냐? (5) 훅갔다 07-11 265
88356 도어스테핑 중단 진짜이유 (4) 신용문호텔 07-11 639
88355 도어 스테핑은 시작부터 '쇼'통...... (2) 강탱구리 07-11 425
88354 국민만 보고간다더니 도어스테핑 중단? (6) 신용문호텔 07-11 465
88353 도어스테핑 1회당 지지율 1%까묵기 (3) 현대신세계 07-11 475
88352 코로나 과학 방역하겠다는 정부가 코로나때문에 못한다… (2) 톨비 07-11 378
88351 윤두창 지지율 반등하네요. (2) OOOOOO 07-11 925
88350 [속보] 尹대통령 도어스테핑 잠정 중단..코로나19 예방 차… (11) 파란혜성 07-11 911
88349 리얼미터 조사에서는 민주당 지지율이 더 높음 (1) 굥틀러 07-11 582
88348 김부선 "윤석열 대통령님, 저도 한자리 받고 싶어요" (2) 파란혜성 07-11 812
88347 한동훈 '인사검증단'...송옥렬 사퇴 (6) 강탱구리 07-11 938
88346 댓글 난리 난 뉴스 (12) VㅏJㅏZㅣ 07-11 1543
88345 아무리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지만 (2) 칼까마귀 07-11 532
88344 일본 자민당 압승!!! (3) 빛나는1퍼 07-11 685
88343 6발은 수사하고...... (1) 강탱구리 07-11 405
88342 윤대통령 지지율이 이상한점.. (3) 신jinv 07-11 919
88341 공무원 행동 강령 삭제....... (4) 강탱구리 07-11 487
88340 [단독] '월소득 200만원 미만' 10명중 6명, 尹 뽑았… (9) VㅏJㅏZㅣ 07-11 701
88339 한국과 엮기 시작..아베 사망 (7) 강탱구리 07-11 605
88338 윤석열 쥐쥐율...34.5% (8) 강탱구리 07-11 1025
88337 저짝당 부러운 점. 친하다.. (3) 가생퍽 07-11 327
88336 노동운동을 가장한 빨갱이들. (7) 가생퍽 07-11 341
88335 어린 놈이 뇌물로 sex 나 받아 먹고. (2) 가생퍽 07-11 439
 <  3231  3232  3233  3234  3235  3236  3237  3238  3239  3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