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이란 자리에 앉을 생각을 하지 않았나 봅니다
딱히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라는 누구나 하는 추상적 사고도 없었고
대통령이란 자리가 무엇인가? 내면의 고찰 없이 된거같습니다...
일부 사람들도 윤석열은 대통령할 생각이 없었는데 본인 살기위해서 할수도 있고
주변에 이끌려서 아니면, 국가 통수권자가 로망이어서 했을수도 있다는 거죠
결제를 받을때 마다 대통령한테 사인을 받으니 화딱지가나서...나도 대통령한다?
윤석열은 어차피 반쪽짜리 대통령이라...국가가 좌우 갈라저 있으니
너희들 끼리 싸우고...나는 황제놀음 하련다!라는 마인드를 가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윤석열은 당시 집권 여당의 검찰총장이였고 '정치적 배경'이 전무후무한 공무원이였으며
대뜸 거대 야당으로가 후보가 되고,이에 민주당은 윤석열 후보를 검증할수도 없었으며
정치적 도의를 어기고, 반칙한 대통령이라..거기다 갈라치기로 당선이됬습니다
분열된 상태로는 지지기반이 태생적으로 허약할수밖에 없다는 거죠
대통령은 정당인이 아닌, 국가수반이라는 특성이로 인해.
사실 지지율이 40%그게 윤석열 지지기반의 실체라는 것이죠...
이러면 공무원들 일 안합니다 한달만에 레임덕입니다.
공무원은 임명직이라 임명한 사람이 멍청하면 일하는 시늉만합니다...
한국 공무원 유능하다 할수없지만 그렇다고 무능하다 할수없죠
공무원은 국가 정책의 도구적 성격이 강합니다.
임명직 공무원은 그 직위가 안정적인것을 추구하기 때문이죠...
임명한 사람이 어떻게 하느냐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