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83526
[배모 씨 / 경기도청 5급 공무원]"눈치를 봐야지, 우리 차를. 안 보이는 대로 꺼져야지. 사모님이 보면 얼마나 자기를 무시한다고 생각하겠어.""기본적으로 지금 의전에 '의'가 안 돼 있어. 서울대병원에 네 번을 갔는데 네 번 다 그랬다고."배 씨는 A 씨의 행동을 충성심 부족 탓으로 돌리기도 했습니다.[배모 씨 / 5급 공무원]"기본적으로 윗사람에 대한 충성심이 없다고 내가 계속 얘기하잖아. (네.) 우리가 출발하기도 전에 그냥 앞으로 가버리잖아. 그거 되게 성의 없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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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아무리 삽질해도 찢이 당선될 확률이 낮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