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대표는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당 지도부가 여러 가지를 감안해서 판단했을 거라고 생각하며, 여야간 합의는 존중될 필요가 있다"며 "대선 후에 (법사위원장이) 바뀐다면 그 이전에 할일을 다 처리해야겠구나하는 생각도 든다"면서 여야 합의 준수를 주장했다.
역시나 이낙연이군요. 다수의 의원들이 법사위넘기는것에 찬성하더니 역시나 이낙연. 당대표때 하라는 개혁은 안하고 자기세력만 구축하고 관리하더니...
개혁의지따위 1도 없는게 느껴집니다. 막강한권한이 있을때도 안해던 개혁을 다 처리한다고?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