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쥐닭 같은 인간들도 당선시켰다고 말할 여지도 있지만..
그러나 이미 그런 경험을 토대로 세계에서 가장 집단지성과 지적 수준이 높은 우리 국민이 또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진않을겁니다.
이건 확실함.
고로... 이념성향 중 여전히 가장 많은 중도층 국민들이 정치를 아무리 몰라도 이재명과 윤항문의 지적수준과 능력 차일 모를 만큼 무지하지도 않고 또 여당이 싫다고 그 사실을 눈감고 닥치고 윤항문을 찍어 100퍼 쥐닭 시즌 2가 되는 불을 보듯 뻔한 코스로 들어가려하지 않을거임.
그 지표가 바로 지지율이 아니라 구체적인 경제적 실적, 공약, 정책 능력 등의 후보 개인의 자질 평가에선 압도적으로 이재명이 높단거로 확인되는거.
한마디로 투표장 갈때까지 정하지 못한 다수 중도층이 투표장에서 '아 그래도 윤항문은 아니지... 적어도 이재명 반에 반은 되야 찍지...그래도 이재명이 좀 맘에 안들어도 말이지..
그렇다고 이재명도 안찍으면 백퍼 윤항문이 될테고 내 표는 사표되니 어쩔수 없이 이재명을 찍어야겠네'라며 찍게 되는게 일반적 국민의 관습임.
이게 정상적 수준의 국민 평균적 사고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