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죄명이는 자기는 무죄이고 검찰은 아무런 증거도 제시 못했다고 주장한다.
실제로는 유죄가 확실하더라도 도주, 증거인멸의 우려 (자기를 없애는 것 포함)가 없다면 영장이 기각되기도 한다. 하믈며 본인은 무죄이고 검찰은 아무런 증거도 제시 못했다면서 체포도으이안에 이죄명과 개딸들이 왜 저렇게 난리인지 모르겠다. 이죄명의 말이 사실이라면 영장실질 심사가 부담도 없고 당당히 출두해서 검찰에 대반격할 기회인데 왜 반반단식, 웰빙단식인지, 출퇴근 단식, 수액단식인지 쇼를 하는지 모르겠다. 나라면 밥 잘 챙겨 먹고 영장실질 심사 출두하겠다.
그런데 이죄명이 그러지 못하는 것은 실제로는 쫄아 있다고 고백하는 것이다. 이죄명은 그냥 자백하고 교도소로 곧장 전진하겠다고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