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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죄인의 2050 탈탄소, 2080 탈원전은 엉터리에 개구라임.
한국의 지형, 기후환경, 인구밀도, 면적을 고려하면 태양광과 풍력 발전은 제한돼 있음.
풍력은 중위도에 반도지형으로 풍향은 지랄 맞고 풍량도 부족해서 풍력 발전의 발전량을 유의미한 수준으로 올릴 수가 없음. 그걸 문죄인이 설비용량만 왕창 늘려서 원전 몇 10기니 뻥구라 친 것임.
태양광 또한 몬순기후로 4계절의 변화가 심하고 장마, 여름 고온, 태풍, 눈등의 이유로 일조랼도 충분하지 않고 계절별, 낮과 밤이 시간별 전력 생산량의 차이도 큼, 가장 큰 문제는 한국이 면적이 작고, 인구밀도 높고, 산의 비중이 커서 높은산, 농경지와 도시지역을 제와하면 여유 면적이 없다는 것이 문제임.
아무리 발광을 해도 태양광과 풍력의 실제적 발전비중을 20% 이상 올리기도 힘들고 양수발전이나 ESS 저장 또한 제한되고 효율에 문제가 있어 태양광, 풍력 비발전시간에는 화력발전, 그것도 방응이 빠른 비싼 LNG 발전소 돌려야 하는데 탄소가 나옴.
2050 탈탄소를 위해서는 원전 가동률을 더 높여야 하는데 문죄인이 임기초기에 원자력 발전소 폐쇄하고 온갖 안전 시비로 가동률 낮췄다가 큰 코 다치고 뒤로 미뤘음. 탄소 포집으로 얼마를 포집할까? 별볼일 없음. 탈탄소를 위해서는 핵융합발전이 가능할 떄 까지 원전돌릴 수 뿐이 없음. 그런데 2080에 갑자기 모든 원전을 닫는 것이 아니라 2080탈원전을 위해서 유효 수명이 다한 원전은 점진적으로 폐쇄하고 새 원전은 건설하지 않느다는 것이 논리임. 2050까지 몇개의 원전이 닫는지는 정확하지 않으나 40년 수명으로 볼 떄 상당수가 닫는데 어쩌자는 것인지 모르겠음,
2050탈탄소+ 2080 탈원전을 합쳐서 생각하며 더 황당함. 탈탄소+탈원전의 시점에서 핵융합발전이 될 것 같지는 않고 모든 것을 신재생으로 해야 하는데 실제적으로 태양광과 풍력외에 대안이 없음. 그런데 태양광은 축전인 충분하지 않는한 백업 화력을 돌려야 함. 화력 발전없이 태양광, 풍력, 축적만으로 대한민국을 돌리겠다는 것은 무식한 문돌이 문죄인의 망상과 같은 것임. 아니면 불가능한 줄 알면서도 사회주의를 거쳐 공산주의로 가야 한다는 좌빨의 비현실적 이념편중 망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