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라는 것이 아주 오래전부터 지지율이 앞서 나가는 사람은 여유를 가지고 정책을 발표하면서
항상 미소를 지으며 이미지 관리를 하며 지지자를 더욱 더 넓혀 나가기 위해서 애를 쓰기 마련이고
지지율이 낮은 사람은 뒤쳐진 지지율을 회복하기 위해서 네거티브 공세를 취하며 앞서 나가는 후보의
지지율을 낮추기 위해서 강경한 유세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한데, 이번 대선은 참으로 신기하게도 이 상황이 거꾸로 된 것을 볼 수 있다.
정작 언론사를 통해서 발표되는 것을 보면 윤짜장이 분명 이재명 후보를 앞서 나가고 있다고 하는데
항상 불안감을 느끼고 있어서 그런 것일까? 지금까지의 토론회를 통해서 그리고 유세 현장에서의
연설 내용을 보면 윤짜장은 주구장창 대장동~~ 대장동~~~ 이 말만 되풀이 하면서 국민을 위한
정책 공약에 대해서는 제대로 말을 한 적이 없고 오로지 네거티브만 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고,
오히려 이재명 후보는 정책 공약을 발표하면서 결정을 보류하고 있던 중도층을 대상으로 후보에 대한
이미지를 보다 확실하게 쇄신하는데 부족함이 없어 보였고, 이는 결과적으로 조중동 찌라시를 비롯한
각 언론사의 조사에서도 이제는 골든크로스를 보여주는 것으로 나타나고 말았다.
토론회를 통해서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윤짜장의 머리는 그저 장식품에 불과하다는 것 쯤은 누구나
알 수 있게 되었고 그를 지지한다는 것은 스스로가 무지한 것을 나타낸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과
다를바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가생이에 출몰하는 벌레들의 공통점에 대해서 앞서 어떤 회원님이 날카롭게 지적을 해주셨는데,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벌레들이 달려들어 사람인 척 발악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단, 한가지만 우리 정상적인 사람들은 명심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반드시 투표소에 가서 투표를 해야 한다는 것!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나의 후손들을 위해서!
이 땅의 토착왜구를 몰아내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