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대표가 동양철학 전공한 머니투데이 국장하던 사람....
사명은 주역 괘에서 따온 화천대유 괘.......
회사는 AMC (부동산 리츠,SPC,부동산 자산관리,부동산 개발업)
자본금 5000만원 설립(보통 회사 설립 자본금).....
자금 조달은 사채발행, 대출, 전주들로부터 투자금........
대장동 입찰 참여......낙찰
토지를 왕도매가 되어 건설 희망자에 분할 판매....
회사설립 단기간에 거액 매출 당연한 것.......순이익은
투자자들에게 배분.......
이재명 지사 아들은 화천대유 자회사(이회사도 AMC 혹은 SPC)에
근무 안함.....
아니 도대체 뭐가 잘못된 건지 나는 모르겠다........
회사가 설립 목적대로 당연한 절차로 이익을 낸거고
성남시나 경기도도 합법적 절차대로 사업 진행시킨건데
왜 또 헛다리 짚고 개다리 춤을 추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식한 것들이 나중에 크게 되치기 당할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천대유도 아파트 상승시기에 운이 좋았던거지......원래 반도박에 가까운 사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