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 침공, 3차 대전의 시작일 수도···푸틴 빨리 패배시켜 문명의 종말 막아야”
전설적 헤지펀드 투자자인 조지 소로스(사진)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제3차 세계대전의 시작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문명의 종말을 막기 위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최대한 빨리 패배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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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스는 러시아의 침공에 대해 유럽이 전에 없이 빠르고 단합된 대응을 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러시아산 화석연료에 대한 유럽의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다면서 앙겔라 메르켈 전 독일 총리의 책임이 크다고 지적했다. 소로스는 “메르켈 전 총리는 러시아와 가스 공급을 위한 특별 계약을 맺고 중국을 독일 최대의 수출 시장으로 만들었다”면서 “이를 통해 독일은 지금 그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독일 경제의 방향이 재설정돼야 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32/0003149185?ntype=RANKING&sid=001
러시아 가스 수입해서 권위주의 국가에 종속되게 만들려 했던 문재앙.
중국과의 수입액을 들먹여 중립 외교를 천명한 사기꾼 문재앙.
북한과의 평화라는 허울좋은 명분을 빌미로 개정은 같은
후안무치한 대한민국 역사의 망신으로 기록될 독재 개망나니와 협력하려 했음.
문재앙과 그 주변놈들은 궁극적으로 대한민국을 권위주의, 전체주의 국가로 끌고가려 했던 놈들임.
정의 등 이상을 떠들면서 누구보다도 더 국민의 자유를 침해하고 통제 국가로 이끌어
자기들 독재 해먹으려 했던 놈들. 이번에 정권 바뀌어 자유를 되찾은 것은 대한민국에 천운이었다.
대한민국은 미국과의 혈맹을 바탕으로 이룬 가장 자랑스러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
가장 경제적, 문화적으로 성공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
앞으로도 세계에서 본을 보이고 자랑하려면 지금과 같은 이 기조는 유지되어야 한다.
북중러 같은 권위주의 국가와 맞서 싸워 승리를 쟁취하는데 큰 역할을 해야 한다.
그것은 대한민국이 일류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해주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