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시피 어느나라든 우파나 극우라 하면 민족주의적인 배타성이든 국가주의든 있어야 하는데 우리나라의 우파라 칭하는 것들은 그런 개념에 아예 접점이 없죠..
애초에 일제 강점기때 친일 매국하던 놈들이 일제패망후 기득권으로 남아버린 상황에서
민족주의적 성향을 가질래야 가질수가 없는거죠..
결국 반공만이 자신들의 치부를 가릴수 있는 방패막이였던것입니다.
일제시대때 순사질하던 개놈들이 빨갱이 때려잡는다고 설래발 친것뿐입니다.
좆선일보나 박정희 같은 놈들이 그런 놈들이고...
그렇게 반백년을 넘게 끌고 온건데
21세기에 들어와서도 할줄아는건 그것뿐...
빛바랜 색깔론을 아직까지 써먹는게 그런이유죠..
기실 우리에게 극우란 없어요.. 우파좌파도 없고..
극우를 참칭하고 있는 놈들의 정확한 실체는
그냥 소수의 기득권 매국노집단 + 다수의 병.신같은 지지자들의 연합입니다.
박그네때는 중공 열라 빨고 중공기에 절하는 촌극을 벌이는가 하면
굥완용때는 3.1절에 일장기 휘두르는 만행도 서슴치 않죠...
그러니 변희재같은 등.신 눈에도 지지자들이 병.신이란 소리를 듣는거죠...
박그네를 공주님 공주님 하면서 빨다가 이번엔 굥완용을 빨라고 하니까 또 구국의 영웅인양 빨아주잖아요.
박그네 쳐넣은 인간을... 이게 맨정신으로는 못하는 일이라니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