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가 1999년 10월 '안철수연구소'(현 안랩) 대표이사로 있던 시절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기 위해 이사회를 개최했을 때
정식 이사가 아닌 외부 인사가 참여해 의결권을 행사해서 불법성 논란알고 있나요
이사회에서 이사가 아닌 사람이 의결에 참여한 것은 기업 관행상 이례적인 일로,
'
BW 발행' 의결의 적법성과 유효성에 문제 있는 데 안철수는 그걸 해냅니다.
안철수는 1년 뒤인 2000년 BW를 행사해 300억여원의 주식 평가 이익을 얻었음
도덕성이라고 좃도 없는 간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