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9-1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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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지지율, 전 세대서 부정평가 여전...대구‧경북 11.9%p 회복
긍정 31.4%, 부정 58.8%...60대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부정평가 우세
부정평가 이유, 경제‧민생 등 국정운영 부실' 28.8%, '독선적 일처리' 26.5% 등 꼽아
지지율 위기 책임, 尹대통령 25.8%, 윤핵관 20.9%, 이준석 16.4%
![](https://imgnews.pstatic.net/image/123/2022/09/12/0002285520_002_20220912091701299.jpg?type=w647) 연령별로 보면 20대 이하 긍정 20.9%, 부정 56.3%, 30대 긍정 23.0%, 부정 66.8%, 40대 긍정 17.3%, 부정 76.0%, 50대 긍정 25.6%, 부정 68.4%, 60대 이상 긍정 53.9%, 부정 39.4%로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부정평가가 많았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에서 긍정평가가 지난달보다 11.9%포인트 올랐지만, 그 밖의 전 지역에서는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정치성향별로 보면 보수층에서 긍정 57.7%, 부정 34.6%, 중도층에서 긍정 25.6%, 부정 64.5%, 진보층에서는 긍정 9.8%, 부정 86.3%로 집계됐다.
잘 못한다고 부정평가한 이유로는 '경제와 민생 등의 국정 운영 부실'이 28.8%, '독선적인 일 처리' 26.5%, '인사 실패'는 16.7%, ‘지난 정부에 책임전가’ 13.0%로 나타났다.
정부가 앞으로 가장 집중해야 할 분야로 글로벌 '경제위기 대응'이 38.7%, 사회안전망 확충 등 ‘복지 강화'가 27.5%, ’정치안정‘ 21.6%, ’외교‧안보‘ 8.0% 등 순으로 응답했다.
국정운영 긍정 평가 요소로는 한미 동맹 강화 등 ’외교정책' 31.6%, '추진력 있는 일처리' 27.3%, ‘경제 위기 대응’ 14.8%, ‘소통’ 13.1% 등 순으로 나타났다.
![](https://imgnews.pstatic.net/image/123/2022/09/12/0002285520_003_20220912091701313.jpg?type=w647) 여권 지지율 위기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질문한 결과, 윤석열 대통령 본인이라는 응답이 25.8%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 권성동 원내대표 등 대통령과 가까운 이른바 '윤핵관' 20.9%,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16.4% 순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김건희 여사라는 응답도 14.6%를 기록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이준석 전 대표 38.7%, '윤핵관' 22.2%, 윤석열 대통령 11.8%로 응답해 책임의 순서가 뒤바뀌었다.
뭐라고??? 긍정평가 이유가 추진력있는 일처리? 경제위기 대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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