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이재명'의 저자 장영하 변호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부인 김혜경 씨의 '과잉 의전' 논란과 '성남FC 불법 모금' 의혹 등을 수사해 달라며 이 후보 부부와 김오수 검찰총장 등을 고발했습니다.장 변호사는 3일(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 부부와 수행비서 배 모 씨에 대해 의료법위반죄와 업무방해죄 등 4가지 혐의로 고위공직자수사처, 대검찰청, 경찰청에 각각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장 변호사는 과잉 의전 논란과 관련해 이 후보 부부가 사적 심부름을 위해 선거 당시 수행비서를 공무원으로 채용한 사실을 일부러 외면해 왔다고 주장했습니다.또 김오수 총장과 박은정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은 성남FC 후원금 모금 의혹을 무마한 혐의가 있다며 직권남용죄와 직무유기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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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 고발이 몇건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과 4범에 세금 도둑에 자식들은 변태 도박쟁이들 ㅋㅋㅋㅋ
조카는 살인범 레알 한집에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