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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9-17 08:43
dedododo GDP성장률에 대한 반박
 글쓴이 : 폭커
조회 : 191  


사진은 차례대로 2019년 OECD G20국가 1234분기 성장률

2019년 성장률에 대한 OECD 최종논평

12/03/2020 - Prior to the widespread outbreak of the coronavirus in the first quarter of 2020, growth of real gross domestic product (GDP) in the G20 area had already started to slow, falling to 0.6% in the fourth quarter of 2019, compared with 0.8% in the previous quarter, according to provisional estimates.

GDP contracted sharply in Japan (by minus 1.8%, following October’s increase in consumption tax). It also contracted in South Africa (by minus 0.4%), Italy (by minus 0.3%) and, (by minus 0.1%), in France and Mexico.

GDP growth slowed significantly in the United Kingdom (to zero, following growth of 0.5% in the previous quarter). It slowed more moderately in the European Union (to 0.1%, from 0.4%), Canada (to 0.1%, from 0.3%), Germany (to zero, from 0.2%), and, marginally, (to 0.5%, from 0.6%), in Australia and Brazil.

On the other hand, GDP growth picked up significantly in Turkey (to 1.9%, from 0.8%) and Korea (to 1.4%, from 0.4%), and more moderately in China (to 1.5%, from 1.4%). Growth was stable in Indonesia, India and in the United States (at 1.2%, 1.1% and 0.5%, respectively).

For 2019 as a whole, real GDP growth in the G20 area slowed to 2.9% (from 3.7% in 2018), with China recording the highest growth (6.1%) and Mexico the lowest (minus 0.1%). Annual growth also slowed in the OECD area, to 1.7% in 2019 (from 2.3% in 2018), with Ireland recording the highest growth (5.5%) and Mexico the lowest (minus 0.1%).

2020년 3월12일 - 잠정 추산에 따르면 2020년 1분기 코로나바이러스의 광범위한 발생 이전에 G20 지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은 이미 둔화되기 시작하여 2019년 4분기에는 0.6%로 떨어졌으나 전분기에는 0.8%로 떨어졌다.

일본의 GDP는 10월의 소비세 인상에 이어 마이너스 1.8% 급감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0.4%), 이탈리아(-0.3%), 프랑스 및 멕시코(-0.1%),

영국의 GDP 성장률은 크게 둔화되었다(전분기 0.5% 성장에 이어 0%까지). 유럽연합(0.4%에서 0.1%로), 캐나다(0.1%에서 0.1%로), 독일(0.2%에서 0.2%로), 그리고 호주와 브라질(0.6%에서 0.5%로 소폭 둔화되었다.

반면 터키(0.8%에서 1.9%로), 한국(0.4%에서 1.4%로), 중국(1.5%에서 1.5%로 다소 높아졌다. 인도네시아, 인도 및 미국의 성장률은 각각 1.2%, 1.1%, 0.5%로 안정적이었다.

2019년 전체로는 G20 지역의 실질 GDP 성장률이 2.9%(2018년 3.7%)로 둔화돼 중국이 가장 높은 성장률(6.1%), 멕시코가 가장 낮은 성장률(0.1%)을 기록했다. OECD 지역의 연간 성장률도 아일랜드(5.5%), 멕시코(0.1%)가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2019년 1.7%(2018년 2.3%)로 둔화됐다.

응~한국 1분기때 잠시 둔화됬다 2분기부터 성장률 올라간게 팩트고 다른나라들도 2019년에 성장률 둔화됬는데 그중에 우리는 선방했어ㅋㅋG20에서 평균치 이상 성장했고 OECD에서도 안정적인 성장률 구가했다고 평가했는데 어디서 구라를치냐ㅋㅋㅋ dedododo 이놈은 입만열면 구라ㅋㅋ 윤빠들 특성인건가?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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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통통 21-09-17 08:47
   
어디서 일베 자료 긁어 오는 빠가사리 ddd에게 너무 심하게 하시는 거 아닙니꽈? ㅋㅋㅋㅋ
강탱구리 21-09-17 08:51
   
dddd가 긁어온 게 1베들 활용자료임 ㅋㅋㅋㅋㅋㅋㅋㅋ
     
Dedododo 21-09-17 09:09
   
일베?  이것들이 또 사람을 매도하네? ㅋㅋ

중국 문혁시대의 홍위병  안경쓰면 지식인으로 매도해서 죽창으로
찔러죽이던
Dedododo 21-09-17 09:11
   
야이 등신아 넌 실질 GDP와 명목 GDP도 구분 못하지?
대갈박에 물만 가득한 무뇌아가 졸라 유식한척 지랄 염병을
떨고 있는 모습이 애처롭다 너도 좆족인가? 풉
Dedododo 21-09-17 09:12
   
이날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실질 성장률 2%는 작년 11월 21일 OECD가 발표한 전망치와 정확히 일치한다. 한 나라의 경제가 어느 정도 성장했는지를 나타내는 것은 실질 성장률과 관련 있다. 반면 국민이 느끼는 체감 경기와 밀접하게 연관된 것은 명목 성장률이다. 같은 시기 OECD는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명목 성장률 전망치를 내놨다. 작년 한국의 명목 성장률 전망치는 1.4%로, OECD 회원 36개국 가운데 34위로 최하위권 수준이다. 한국보다 낮은 국가는 노르웨이(0.5%), 이탈리아(0.8%)뿐이다.
Dedododo 21-09-17 09:13
   
명목 성장률은 한 국가 안에서 생산된 상품과 서비스의 가치를 현재 실생활 가격 그대로 반영해 산출한다. 기준연도인 2015년의 상품·서비스 가격을 기준으로 산출하는 ‘실질 성장률’보다 체감 경기에 더 가깝다. 명목 성장률이 낮으면 경제주체가 경제 성장을 체감하기 어렵다. 물가를 고려하면 실제 가계가 벌어들인 소득과 기업 영업이익 등은 덜 늘었다는 의미기 때문이다.
Dedododo 21-09-17 09:13
   
명목 성장률이 떨어진 것은 실질 성장률이 낮은 가운데 물가(GDP 디플레이터)마저 급락했기 때문이다. 명목 성장률은 실질 성장률에 GDP 디플레이터 상승률을 반영해 구한다. GDP 디플레이터는 국민 경제의 종합적인 물가 수준을 나타내는 것으로 소비뿐만 아니라 GDP를 구성하는 투자, 수출입 등과 관련한 모든 물가지표를 아우른다. 올해 3분기 GDP 디플레이터는 전년 동기 대비 1.6% 하락하며 1999년 2분기(-2.7%) 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작년 4분기(-0.1%), 올해 1분기(-0.5%), 2분기(-0.7%)에 이어 네 분기째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GDP 물가가 4분기 연속 뒷걸음질치는 것은 사상 처음이다.
     
폭커 21-09-17 09:33
   
멍청아 위에 oecd 공식보고서 가지고왔으니 보고 지껄여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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