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포함 기레기들이 김혜경 여사 논란에 올인하는 까닭?
김혜경 여사 논란을 갖고
지금 국짐당이 전사적으로 대응하고 있음.
포털 메인 도배는 물론이고 댓글 창은 벌레로 득실댐.
커뮤니티마다 벌레들이 지령받은 자료로 복사해 붙이고 있음.
그야말로 대한민국이 미쳐 돌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
영수증이 이상하단 언론 보도는 찾을 수 없으며,
영수증에 찍힌 11만 8천의 255배 금액인
윤석열 장모 양평 300억 원에 대한 취재는 안 함.
어제는 실로 놀라운 장면이 나왔음.
어쩌다가 11만 8천 원이 KBS 9시 뉴스 톱에 나오는 세상이 돼버렸음..
공영방송이 이젠 아예 대놓고 선거방송을 하겠다는 신호탄 같은 거였음.
주가 조작으로 개미들 피 빨아 먹어도 감감무소식.
건강보험 23억 원을 떼먹어도 이슈도 안 돼.
60억 원대 재산가가 한 달에 건보료 7만 원 내는 것도 흐지부지 넘어가더니
KBS 비롯해 쓰레기 기자들이 11만 8천 원에 생난리를 치는 세상이 되었음.
공영방송이 순진한 노인들 꼬드기는 뉴스로 전락하였음.
굿하는 아내 치마폭에 싸여 `깜냥`도 안 되면서
왕이 되고 싶은 모지리를 밀어주는 언론 독재를 저지르고 있는 것임.
그 이유가 뭘까요?
왜 부끄럼도 모르고 저럴까요?
그 이유는 윤무당 지지율이 잘 안 나오기 때문임….
연휴 마지막 날 지지율조사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율이 윤 후보를 앞지른 결과가 나왔음.
(설연휴 마지막날 조사서 "李 40.4% 尹 38.5% 安 8.2%" - 매일경제)
골든크로스로 보이는데,
그만큼 국짐당 패거리들이 여론몰이에 더 집중할 것이라 예측됨.
또 다른 이유는, 오늘이 4자 토론 날이기 때문.
"토론 앞두고 이거 딱 터뜨리시네요."
공중파 방송사와 종편이 짠 것처럼 함께 공격함.
오늘 토론에서, 윤석열은 기다렸다는 듯이
김건희 여사 논란 건을 물고 뜯을 것....짜여진 각본대로 말임.
어제오늘 망한 언론의 망나니 칼춤을 보면서,
한국 언론이 구멍가게도 아닌데 구멍가게 수준으로 전락한 것을 목도함.
기자부터 데스크, 그리고 사장까지 인식이 제대로 된
자가 없다는 게 한국 언론의 비극임. 어떻게 저렇게 똘똘 뭉쳐 미칠 수가 있나 싶음.
정말 어이없음. 저들의 패악질, 역사에 기록될 것이고 천벌을 받을 것.
KBS 비롯 기득권 세력들은 대체 어떤 세상을 원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