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5일 조선일보가 부동산 거품이 끼었으니 사지 말라고 했다. 하지만 2013년 후반부터 집값이 조금씩 상승하다가 2014년도 7월부터 2018년 9월까지 계속 상승했다. 아래와 같은 기사에 속지 말고 부동산 거래량과 가격의 순환을 잘 점검하고 거래량과 가격이 바닥이었다가 거래량이 늘어나면 그 때 매수하라.
1. 앞으로 5년은 집값 하락 : 가격 떠받치는 수요 줄어 반등 못해
2. 저출산,고령화 : 집 살 수 있는 인구 감소
3. 베이비부머의 은퇴 : 공급자로 바뀌며 가격 하락 선도
4. 저성장,저물가,저금리 돌입 : 저성장 장기화로 경제 활력 떨어져
5. 주택시장의 시한폭탄 가계부채 : 집값 하락 금융권 부실로 이어져
6. 깨진 부동산 불패신화 : 집으로 돈 버는 시대 끝나
7. 전세제도의 소멸 : 집값 지속적 하락하며 전세 없어질 것
8.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와 중국의 성장통 : 불확실한 대외변수로 군내 경기 위축
9. 더 이상 먹히지 않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 : 연착륙 시기 놓쳐 '견착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