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소리나 해대자니.. 나도 해보자면 ㅎㅎ
이재명과 윤석렬은 비교 자체가 불가한 수준.
자칭 보수진영에서는 계속 비비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하다 못해 3프로TV 만 보아도 두사람의 수준차이를 바로 느낄 수 있다.
주변에서 나오는 평가도 윤석렬은 그 와이프라는 사람마저 멍청한 방구쟁이 소리를 해대고
이재명은 천재형이 아닌가 한다는 소리가 나오는 지경..
이재명이 그렇다고 아주 뛰어나다는 말을 하고 싶은게 아니라
기본적인 국정운영할 준비 상태가 너무 차이가 커서.. 이걸 비교한다는 건 상도가 없는 거라고 봄
윤석렬이 국정운영을 하려면 9수 정도 필요해 보임.
철수는.. 여러번 말했지만, 정치꾼이 된 상태. 본인이 가진 정치 철학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둘째로 경험도 부족하고, 주변 인재풀도 거의 없다시피한 상태라 역시 국정운영을 독자적으로 끌고가기엔
무리가 많다. 정치공학적 인간이니까 공학적으로 말하자면, 양쪽 지지자들의 표을 긁어 모아서..
판을 키우고 싶을 것. 전형적인 양비론이 그쪽 지지자들의 태도인데..
누누히 말하지만 철학이 없는 정치꾼이라... 개인적으로는 이제 그만 할 때가 됐다고 본다.
이상. 끝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