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도 똑같이 저렇게 했습니다.
48초에도 비밀이 있던데요.. 한줄로 서서 순서데로 악수 하는 자리.. 처음 악수때 20초 (대놓고 다른 사람보면서 손만 노룩)
장면이 안나왔는지 쪽 팔렸는지 다음줄에 또 서서 또 악수 ㅋㅋ 두번 합쳐서 48초 ( 바이든이 이새끼 뭐지? 했을듯..)
이날 기시다는 1시간 면담까지 했는데 굥은 노룩악수로 끝
알고보니 다른일정 취소하고 간건데  가보니 초대받지도 않은 안가도 되는 자리에 막상 가보니 돈내는 자리..
일본10만 달러, 한국 1억달러...
굥 자신이 더 속으로 쪽팔렸을듯.. 심리학자는 아니지만 자신의 심리가 그데로 바이든 으로 바꿔서 " 이거 장면 안나오면 돈날리고 쪽팔려서 어떻하나?" 이런듯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왜 이렇게 윤을 따 시키는 이유를 모르겠지만 전세계가 다 이미 다 알고 만나기 전부터 기피하거나 무시하고 있음.. 그들만의 리그가 있나? 문제인과는 완전 다른 대우를..
시덥잖게 출신계급 따니나? 사상철학 따지나?  마누라 때문에 같이 있으면 격떨어진다 생각하나?
완전 똥 취급 당함..그래도 한때 우호를 가졌던 전 대통령한테 굥의 정치보복적 행동에 신뢰를 잃었나? 별 생각이 다드네요..아무리 국내일 이라도 정상들은 다 파악하고 있음..
솔직히 천박한 인간이긴 하지만 .. 한국의 대표인데 너무 그런다 싶네요.

미국은 저 집단의 대표를 원하지 않는듯

너무 무식하고 천박하니까 피하는 거죠. 그리고 이미 얻을 건 다 얻었고 줄 건 없으니까 뭐 하러 만나겠습니까. 그거 모르고 저렇게 들이대는 넘이 눈치 없는 빙신인 거죠. 이미 외교부 고위층에서 가지 말라고 말렸다잖아요. 얻을 거 없다고... 그런데도 억지로 간 넘이 지 무덤 판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