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첫 추경을 편성하면서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사업 예산을 1조 5천억원 가까이 삭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 상승으로 시름이 깊어진 무주택 서민들이 적시에 정책 지원을 받을 기회조차 잃어버리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https://idsn.co.kr/news/view/1065582808964225
국방 복지 서민 예산 줄였으니?? 다음은 머다?? 민영화코스..
걍 이명박 시즌 2임..너무 투명해서 놀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