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으로 재미를 봤던 국힘당은
최고위를 이용한 안전장치를 계획하고 있을것이다.
비대위는 당의 위기에서 비롯되는 체재인데
이제는 내 사람이 아니면 무조건 비대위가 되는
참으로 대놓고 당무개입하는
검찰공화국 독재정권에서나 봄직한 신기술 당무개입
아마 총선전까지 이 지랄하다가 시간 다 보낼텐데
언제 이재명 공격하고 언제 총선 준비하고 언제 민영화 하려고 그러는지
천하람을 앞세워 이준석이가 당대표 대리전으로 뛰고 있다.
안철수,김기현 양강체재에서 심상정이가 그랬듯. 안철수가 그랬듯
되도 않는 광팔이 작전.
말이 좋아 캐스팅보트지 짜고치는 고스톱에서 광팔이 밖에 더 되나
하지만 이준석 작전도 최고위 사퇴까지 가버리면 이준석은 물론이고
비윤계는 이제 검찰공화국 독재정권에서는 어떤 공천도 어떤 자리도 보장받지 못하는
벌레취급 받을 것이다.
지금은 윤석열도 한동훈도 윤핵관도 어느누구도 아닌
오로지 김건희 줄리의 시대다.
줄리에게 지명 받지 않는 국힘당 인물들은 공천은 고사하고
임기내내 이준석,나경원과 같이 서서병.신취급 받을것이다.
윤심은 당심을 이기지 못하고 당심은 민심을 이기지 못한다.
언제는 민심이 천심이라고 그렇게 씨.부리더니
민심을 쓰레기 취급하는 당대표 당원100% 투표
그 당원100%에서도 이젠 윤핵관 100%가 안되면
후보조차 안되는 개같은 경선룰
이따위 경선을 보고도 불의에 잘 참는 벌레들 보면
진짜 어떤짓을 해도 나라를 위한다고 간 쓸개 다 빼 줄것 같애서
눈물이 앞을 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