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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세종대왕 때를 뺴면 사서삼경, 맹자왈 공자왈 문돌이들이 과학기술은 하류 취급하고 예송논쟁이나 하면서 내부권력다툼이나 하던시기 일본은 이른 개국으로 서양문물을 받아들였고 2차대전시기에 이미 항공기, 항공모함을 만들던 나라이다. 서양 오랑캐라 깔보며 쇄국정책을 펼쳐 국력을 약화시키다 아주 약해진 고종 떄 서구열강의 강요에 의한 개국은 제국주의 새력의 시장판이 되었고 그마저도 가장 악질인 일본제국주의에 먹혀버린 것이다.
박정희 정권시절 한국과학기술연구원 KIST 1966, 한국과학기술원 KAIS 1971, 국방과학연구소 ADD 1970, 창원국가산업단지 1975에 시작되었고 창원 중공업 단지가 생기기 전까지 한국의 기계공업은 해군공창, 신진공업사 시-발택시가 전부였다.
한국의 과학기술 역사는 이제 50년 정도나 되었는데 이게 말이 되느냐고 하는 것이 더 웃긴다.
노벨상 하면 대단한 영광인 줄 알고 북한에 돈 퍼주고 평화라며 햇볕정책 펼쳐 빈자의 노벨상이라는 노밸 평화상을 받은 김뗴중이 생각난다. 그걸 영광이라고 광주와 목포에 김뗴중 노밸 편화상 기념 건물을 마구마구 지어놨다. 노밸상을 목표로 하여 돈으로 산 김떼중의 노밸상은 수치이다.
한 때 신원소 합성과 양자역학 실험으로 노벨상을 타는 것이 유행할 떄 떼돈을 들여여 방사선 가속기 구축하고 시간싸움 하면서 경쟁에 이겨 노벨상을 타는 것이 한창일 떄도 있었다. 그러나 노벨상은 돈으로 타는 것이 아니라 창의력으로 업적을 남겨 인정받는 것이지 연구의 목적이 노밸상이 되면 안 된다.
한국이 노벨상을 타지 못한것은 가난에서 짦은 기간에 경제 성장으로 일천한 연구 역사, 경제적 성장에 대한 압박 등이 가장 큰 요인이고 그 와중에 입시위주의 교육, 출세지향적 교육과 개인 처신이 가장 크다. 노벨상이 아니라 과학적 성과는 투자하는 돈 보다 개인의 창의적 재능을 키우는 환경이 기여가 더 크다는 얘기이다. 물론 기초과학의 지속적인 연구활동을 위한 안정적 지원이 필요하지만 연구비를 많이 투자하면 노벨상이 나오는 것이 아니다. 그 이전에 개인의 재능의 차이를 인정하고 우수한 인력을 키우는 것이 맞는 것이다. 상위 5%가 선도하는 것을 좌빨들이 평준화라는 핑게로 5%를 죽이려 쉬운 시험, 학교 평준화, 성적 평준화 등을 종용하는 교육시스템에서는 노벨상이 나올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