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긴 주식 줍는 여인들' : 작품 《맡긴 주식 줍는 여인들》은 오뎅이 2023년에
완성한 만평이다.
《백지신탁이뭐야》, 《통정거래가뭐야》로 해석하기도 한다. 약속이나 한 듯 주식을
줍는 여인들을 표현했다고 한다.
작가의 다른 작품으로는 '봐종', '사건번호 133호 주식 줍는 여인들',
'최후일 만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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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자본주의를 갉아 먹는 빨간 여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