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상황에 다른 선진국들 국채 비교 안하면서,
문재인만 욕하는 새끼는, 그냥 꼴통 병 신 새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정신병잔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너 꼴통이래 ㅋ

너 꼴통이래 ㅋ

병걸린새끼인가?

국가부채 또 들고 나왔니?
ㅂㅅㄹ아

국가부채가 문제냐 개인부채가 문제냐?
국가를 위해 개인이 희생하라 해놓고 지들 밥그릇은 못건딜게 만드는게 굿힘정권, 국개들
개인을 위해 국가가 존재한다 무지렁이 발싸개 같은 1베 버러지야.

재임 5년 중 3년간 코로나로 온세계가 마이너스 성장에 국가부채를 gdp대비 평균 70, 80퍼센트나 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4백조면 양호한거지 ㅄ아. 전정권의 2배면 매우 양호한거여.

경제의 경자도 모르는 무식한 알밥 ㅅㅋ

박그네 정권은 4년이었으니 단순 비교 힘들어 쥐박 정권과 비교해도 10년 전 당시 물가상승률, 화폐가치를 지금으로 환산하면 쥐박정권의 1.5배 정도 국가채무로 보고..

금액으론 대강 250조.. 작년 gdp 대비 1/8 수준. 즉 12.5% / 5년간 증가.
oecd 3년 평균 55퍼와 비교해도 1/5 수준인데?

이 ㅄ아. 좀 똑띠 알고 씨부려라. 개병진.

1인당 200만원이 지급되었다면 100조이다.
지난 2년간 콜로나로 인한 국민재난지원금,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금, 백신긴급구입비, 감염검사비 등을 합쳐도 100조 를 넘지 않을 것이다.
문제인 정부에서의 국가채무의 증가는 좌파특유의 큰 정부를추구하며 예산액을 매년 급격히 증가시키고 국채발행으로 부족분을 채운 것이다. 2021, 2022년의 경우 코로나로 인한 예산 소요가 뻔함에도 본예산에 태우지 않고 본 예산은 본 예산대로 증가시킨후 국채발행 추경으로 코로나 지출을 더 증가시키는 사기수법을 계속 썼다.    더구나 다른 나라는 이제 예산 증가를 축소하는데 문제인 정부는 팽창시키기에 여념이 없다.
이제 이자율을 유지해서 물가가 오르든 이자율을 올려서 국민부채에 타격을 주든 모두 나쁜 결과만 남았다.

지급되었다면?????????????

이 ㅅㅋ는 상상으로 글을 쓰네.

지급안됐잖아. ㄷㅅ아.

3년간 민간 국민 1인당 재정지원은 평균 고작 48만원이거든?

뭔 2백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 2년간 유동성 지원 포함한게 고작 1백조인데... 미국이나 일본은 전국민 재정지원만으로 인당 2, 3백만원씩 썼고 다른 oecd 선진국 평균과 비교해도 여기 1/3도 안되는 금액을 지원했구만..

말같은 소릴해라. ㅄ아.

언젠 국짐 넘들이 소상인들 직접 지원해야한다해서 1차 빼곤 2~5차까지 죄다 직접 지원한 결과는?

그래놓구선 누구 책임으로 전가하냐? ㅄ아.

ijkljklmin
ㅄ이 소설을 제대로 쓰던가...
초과세수가 몇십조 이던가?
기재부랑 굿힘 콜라보 헛발질에 서민경제 파탄났다.

저것만 내세워서 선동하지 말고 국채를 어따 썼는지도 다 정리해서 보고해라 알간?
그래야 니가 주장하는 게 말빨이 먹히지

생각없이 표만 보고 혼자 망상에 빠져 희한한 글싸지르지말고 너네 윤썩이나 수발좀 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