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과세수가 50조원이 넘어가는데 굿힘당, 기재부 콜라보로 개헛발질해서 서민경제가 파탄 위기.
이재명과 민주당에서 시급하게 서민, 중소상인 재난 지원금 주자고 했지만 거부당함.
과연 누가 국민을 위한 정권이 되고 당이 될 수 있는지 잘 생각해 보라.
윤두환, 굿힘당이 정권 잡으면 나라 살림 거덜나는 건 시간 문제될 것임.

일본 부채를 보고, 전세계 경제학자들이 저거 곧 망한다 했던게 30년 전.
10여년 전, 여전히 멀쩡한 일본을 보며, "국가부채는 아무런 문제가 안되는구나!" 라는걸 미국이 알게되고, 이른바 양적완화를 시행함.
이걸 본 일본은 더욱 용기를 얻어 더더욱 양적완화를 시행.
지켜보던 유럽도 저게 되는구나! 하면서 양적완화를 시행.
중국도 옳다쿠나 하면서 양적완화.
코로나 맞이하여 전세계가 양적완화.

한국 기재부는 여전히, 우리는 사정이 다르다! 라며 한국보다 훨씬 경제규모가 작고 화폐안정성도 떨어지는 나라보다 더 낮은 국가부채를 유지하려고 함.

결과는 한국 국민만 돈이 말라서 투자여력도 없어 빚을 내고, 개인 빚 이자 값는데 돈을 쏟아부어대고 있음.

그 와중에, 전세계 돈잔치 끝나고 긴축 들어가려는데,
한국은 완화도 하지 않았으면서 긴축하려고 함.

기재부 이 ㅅㄲ들 싹 다 갈아엎어야 해.
30년전 경제 공부 한 뒤로 한번도 업데이트 안된 고물들만 모여있음.

무슨 성경 보듯 국부론 맹신하고 있는 이상한 놈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