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의 아버지라는 에드먼드 버크가 말하길 악을 꽃피우는게 선의 방관이라했음
민주당은 그동안 정도정치 운운하면서 자기진영 사람이 죽임을 당해도 협치,화합 원리원칙 어쩌구하면서
정도정치표방하면서 나갔지.
근데 돌아온게 뭐임?
노대통령 그렇게 돌아가셨고 지금 문재인 대통령도 조리돌림 각임.
조국일가 멸문지화 수준으로 당했고 앞으로 당할 가능성이 높음.
어설픈 협치 어설픈 관용은 참극을 불러오기 마련임
사자성어에 삭초제근 발본색원이라는 말이 괜히 생겨났겠음?
잡초는 뿌리체뽑고 제초제 뒤범벅을해도 또 자라나게 되어있음
인간이 사는 사회 또한 마찮가지임.
악을 제거해도 인간의 불안정성 때문에 또다시 생겨날수밖에 없음
이런 상황에서 악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법은 보일때마다 삭초제근 하고 발본색원하는 수밖에 없고 이길만이 그나마 악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것임.
원리 원칙, 정도 정치, 화합과 관용 그딴건 그런걸 받아들일수있는 유권자 수준이 갖춰졌을때나 가능한것임
이번 측면에서 볼때 전대가리 사면한 김대중,개돼지 아하 개잡쓰레기를 인간취급해줬던 노무현,정도정치 관용,협치를 추구했던 문재인
모두다 한국의 시궁창같은 현실에 맞지않는 이상주의적 정치철학임.
이런 정도정치는 일단 개돼지 이하 토왜 개잡 쓰레기들을 살처분하고 나서 해야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