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윤석열 당 대선 후보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위한 손실 보상 지원 50조 원을 마련하려면 ‘최대한 빠른 추경(추가경정예산)’이 필요하다고 한 데 대해 “말실수로 볼 수 있지만 의지 표명”이라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3996014
이준석 김종인은 소상공인 지원 추경을 정치적으로만 생각하는듯..
근디 이정도면 대리청정수준 인듯
윤핵관이 아니고.. 윤순실급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