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합니다. 재정수지 적자 중앙정부에서
90조가 난다고 온통 언론에서 지지고 볶았죠.


그런데 코로나 시국에 90조 적자라는
것은 30조 적자로 바뀌고 그마저도
결국은 10조 적자로 마무리


!MF에서 발표한 자료니까요.
그동안 떠들었던 이야기가
다 거짓말인 상황인데 언론이나
기사에는 보도가 되고 있지 않죠



이것이 오늘날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가짜뉴스로 도배 다른 OECD 국가는
적자가 6~7%인 상황에서 대한민국은 0.6%


즉 기재부의 잘못된 예측 언론 때문에
코로나 시국에 국민들에게 제대로 지원을
하지 못했다는 결론이 나온 것이죠.


그 남는 돈을 이제 윤석열이 사용하는 것이죠
마치 본인들 업적인 것처럼요....



이러한 이유 때문에 정치에 조금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원래 정치는 정답은 없습니다.

문재인이 한심한게 뭔줄 압니까? 대통령이면서 자신이 임명한 각료들의 눈치를 본다는 겁니다.
뭔일을 그리 티미하게 하는지 너무도 원망스럽네요 검찰개혁도 마찬가지 개혁은 고사하고 초유의 검찰출신 대통령과 검찰공화국의 탄생까지 ...

개혁은 그리 느슨하게 천천히 하는게 아니라 속도전입니다. 손에 피를 뭍히는겁니다. 그 따위로 고상하게 하는게 아닌것이죠 결국 개혁은 구호이고 선전문구였을뿐 하려고 하지 않았다는게 제 결론입니다. 뭔가 불리한게 나타날때마다 개혁을 빌미로 그때 그때 임기응변으로 하려고 하니 오늘과 같은 날이 온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