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38013
대다수 누리꾼도 "차지철이 되살아왔다", "국민 다수는 한동훈에게 권력을 쥐어준 일이 없다",
"그럼 법무부 비리는 누가 감찰하느냐", "민정수석 없앴지만 같은 역할을 법무부장관에
맡긴다? 간판 내리고 영업하는 업소와 다를 게 없다" 등 비슷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헤까닭 애비 꼴까닭과 차지철의 엔딩을 기억한다.....
대국적 결말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