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원은 신분을 노출 시키지 않는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지금은 지켜지지 않는다 >
윤 대통령의 무능을 공포로 채우고 있다 공포로 통치를 한다는 것은
자기가 권력을 통제하기가 어렵다는 것이고,측근을 두어 권력을 보호하고
호위병을 두어 권력이 누수가 되는 것을 원천 차단 하자는 것이다
그에 따라 언론을 옥죄고,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여 자기검열로 언론을
길들이기겠다는 심산이다.
즉 윤석열 대통령은 민주주의 대통령이 아닌 시대에 맞지않는 '전제군주'다.
민주주의에서 합법적으로 대통령이 됬지만 그것을 탄생 시킨 결과물은
사뭇 다른 것이다 오염된 '레비아탄' 괴물이다.
혹은 2찍들의 일그러진 영웅이거나 ?
괴물이란 A' 도 될수없고 B' 도 될수 없다 그 사이에 결여된 부분 중간에 위치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민주주의 따르는 저열함과 전제적통치 저열함 양쪽만 고스란히 계승한
정신의 퇴보를 대표하는 대통령이다.
공포 정치라면? 스탈린이나 마오를 대표한다.
윤'대통령은 5년 이 긴 시간인것 처럼 착각하고 있으며 마오주의 같은 공포로 통치 하려 하고 있다.
그건 잘못된 생각이며 큰 오산이다.
더군다나 국정원을 다시 국내 파트까지 살리려 하고 있다.
국정원을 국내 정치인사, 재야인사까지 정보를 수집하는 작업을 대통령 시행령으로만
하려하고 있다.
'
윤' 대통령은 '국정원'을, 옛 소련의 NKVD로 만들려 하는것이다.
그렇기에 대통령 5년 단임제를 하는 한국에서 윤'대통령 자신의 검찰 부하들을
정당을 사당화하는 사전 정지작업을 하여 정치인으로 꽂아 넣으려는 것이다?
당연지사 정치인 출신은 흠이 많고, 고분 고분한 인간들만 소수로 남겨둔체 말이다.
'절대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한다.'
권력의 주체가 선출직 위주가 아닌 임명직 위주라면 그 정부는 오래가지 못한다.
왜냐하면 공무원을 권력의 주체로 두거나 하면 그 행정조직은 회사가아닌,회사가되고
공공성이 상실되고 만다
그런 고로 국민의 혈세를 빨아먹고 억압하는 흡혈귀 집단이 되고 만다.
적어도 국민의 뜻에따라 '선출직'은 얼마있다가 갈아 치울수 있지만 임명직은 정년이
보장되기에 특정 권력이? 호위무사 - 검찰? 로 두거나 하면
국가 조직은 그날로 썩어가며 붕괴가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