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1/12/1120885/

이거 구라죠..

그런사람이 9수??

엄격한집안이면 9수 허락못하죠..

그전에 맞아 죽던가.. 호적파임

가족 등골 브레이커였구만.ㅉㅉㅉㅉㅉㅉㅉㅉ

대학생이 돼서도 맞았다면... 그 원칙주의자란 분... 실패하신 것 같음.

썩열이 아부지가 대학생인 아들을 때릴 만큼 원칙에 엄격했다면 도대체 윤석열은 무슨 잘못을 해서 맞았을까 난 그게 궁금함. (술 ?? 담배 ?? 여자 ?? 거짓 말하는 버릇 ?? )

그래서 그 지경이 됐구나....

맞고 자라면 폭력 성향, 부모가 '대물림 학대' 끊어야 | 중앙일보
허구한 날 가정폭력, 부모와 연을 끊고 싶은데… : ESC - 한겨레

"발악하지 말라"던 부모, 그건 분명 '가정폭력'이었다 - 오마이뉴스
자녀에게 학대와 폭력을 가하면 자녀의 성격과 행동은 어떻게 ...

가장 치명적인 상처와 고통을 주는 건 언제나 가족 - 정신의학신문
[카드뉴스] 부모는 자식에게 왜 폭력을 휘둘렀을까

"아동학대가 부모폭력 부른다"…피학대자 86%, 부모 가해
부모의 양육태도와 청소년의 공격성 및 폭력행동과의 관계

아버지가 범죄자라는 소리 인증하는 이야기임...

자랑이다.

거꾸로 이해하고 거꾸로 말하는 것도 참 재주는 재준갑다...

그나저나 공수처는 뭐햐는 지 몰라겠네요.
딱 이렇게 흐지부지하며 덮으려고 애초에 맘 먹었나 봅니다. 이거 아예 검찰 관련, 그리고 재판 관련 법들 전부 고치고 사법을 대대적으로 손봐야 하겠습니다.
최소한의 정의나 양심도 이미 없고 그저 어떻게든 시간 보내서 짜왕 당선때 까지 버티며 무마하려 하는 듯...
그리고 모르긴해도 국짐과 그 일당은 또 부정선거도 시도할 겁니다. 사법 검찰 언론 외 기타 권력을 꽉 지고 있는 그들이 과연 그냥 있지는 않을 듯...

그때도 애비 앞에서 도리도리하고 쩍벌했을 거고
그러니 맞을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