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때문에 문제삼아 놓고 왜 돈의 흐름을 쫓지 않고 가짜뉴스에 의한 의혹만 가지고 사람을 수사하는가? 유동규를 체포한 수사의 가장 큰 문제점이다.
기레기, 수사기관이 움직이는 방식을 보라. 여전히 불공정한 수사방향의 문제가 심각하다. 그냥 단순히 저번에는 이쪽 찔러봤으니, 이번에는 보험 삼아서 저쪽도 찔러본다는 식이다.
50억 곽상도 측의 증거가 나왔고, 박영수 100억, 무당열 부친과 김만배 누나 간 집거래... 등등 명백한 금전 거래 흔적들이 나온 사건을 수사하고 보도해야지, 돈의 흐름도 확인된 바가 없고 심지어 공공영역도 아닌 민간영역에서 일어난 일을 가지고 트집잡아서 유동규씨를 체포하고 이걸 피의사실 공표해서 보도한다.
문제가 여전히 심각하다는 것이다. 토착왜구 그리고 분야별 기득권 세력들은 지금 법이고 개나발이고 다 집어치우고 전쟁을 하는 것이다. 자기들의 오래된 반칙에 의한 재산축적 수단인 부동산 수익을 이재명 후보가 원천적으로 막겠다고 하니까 본색을 드러내고 무차별 공격인 것이다.
토왜놈들의 주장에 당연히 헛점이 많은데, 이런 헛점도 구분 못하고 속아 넘어가는 등신 개돼지들이 너무 많다보니, 이 싸움이 힘든 것이다.
부동산 투기로 지역 토호세력, 토건족, 토왜당 정치인들이 엄청난 부를 축적하는 구조를 설계한 자들이 바로 비리 토착왜구당 정치인들이다. 부동산 투기는 원래부터 떼돈을 버는 수단이다. 이 싸움은 무조건 가진 재산이 많은 놈들에게 유리한 재산축적 수단이다.
따라서, 매국노 짓거리로 재산을 축적한 토착왜구들과 그 재산을 물려받은 자들... 여기에 빌붙어서 아직도 나라 팔아먹는 짓거리 하는 국힘 토착왜구당 정치인들이 이걸로 부를 축적했다. 소년공 출신이던 어린 시절부터 힘들게 살아온 이재명 후보가 어떻게 이런 구조의 설계자가 될 수 있겠냐?
그 말같지 않은 개소리들 좀 집어치우라. 부동산으로 큰 돈 버는 구조는 이재명 후보가 정치에 입문하기 이전부터 존재해왔다. 그런데 이걸 이재명 후보가 설계했다고? 뭔 개소리들인가? 이재명 후보의 설계 방향은 이 비리여지가 다분한 민간개발 업체가 가져갈 이익을 공공의 이익으로 선 확보라는 방향이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대장동 개발 당시의 가치로 개발이익의 70%를 환수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나머지 30% 가지고도 엄청난 이익이 만들어져서 토왜당 비리 정치인 놈들 주머니에 아무 부담없이 50억씩 쏘아주는 걸 보고 뭘 느껴야 정상일까?
개발이익 100% 환수를 제도화시켜야 하겠다는 생각, 아울러 이런 식으로 그동안 자신들의 배를 불려왔던 비리, 범죄자들의 소굴인 토착왜구당을 척살해서 없애버려야 하겠다는 생각, 일제 때 매국노 앞잡이 짓거리해서 만든 모든 재산들과 그걸 시드 자금으로 해서 학장시켜온 모든 자금들을 환수시켜야 하겠다는 생각... 이런 생각이 들어야 정상인 것이다.
지금 이곳 게시판에서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 지꺼리며 역프레임으로 국민들을 현혹시키는 쓰레기들 역시 이재명 정권 출범과 동시에 아작을 내버려야 한다. 깡패소탕 하듯이 디지털 사기꾼들 색출해서 죄다 불에 태워버려야 한다. 이런 세끼들 그냥 두면 반드시 나라 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