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지주들만이 토지 공개념에 반대하고
모든 사람들은 찬성하는 것이다.
마찬 가지로 건물 등에 대해서도 그렇다.
그것을 공공화 또는 이익에 대해 높은 세금이나 제재를 하면
그 소유자들만 나쁘고
오히려 경제는 성장과 발전을 한다.
불로소득이나
노력과 창의성을 잡아 먹는 괴물...등으로 불리는 이유다.
그럼 누가 이런 개념들을 먼저 만들고 실천하고 했겠는가 하면..
자본 주의와 시민 민주주의가 발달한 유럽과 미쿡에서다.
(물론 중공 등 사회공산주의국가들은 제외...)
한쿡에서도 박정희 때도 신군부 때도 개념은 있었다가
노태우..때 정식으로 만들고 입안하려던 개념이다.
그에 반대하는 불만 세력은 국회 등에 로비나 하다가
이젠 자신들이 정치에 참여도 하고
언론이나 학계도 잡아 먹으며
이 사회의 최강자가 되어 왔다.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는 말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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