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수산물 판로 확대 지원과 오염수 방류로 인한 소문 피해로 수요가 줄어드는 경우 냉동 가능한 수산물 매입 사업 등에 사용할 300억엔(약 2800억원)의 기금을 설치

윤정부는 해당 수산물 피해 보상으로 얼마나 준비 했을려나??

그냥 기시다 새끼가 식수로 처먹지 그래

걸핏하면 후쿠시마 오염수 마시라는데 하수종말 처리장 배출수나 실컷 마신 후 그런 소리해라.
후쿠시마 원전에서 사고 당시 배출한 해일 유입해수 및 냉각수는 필터링, 희석, 배출량  통제도 없이 동일본해로 쏟아쟈 들어갔다. 그 물은 쿠르시오 해류-> 북태평양 해류->캘리포니아 해류-> 북적도 해류-> 쿠르시오 해류의 북태평양 순환을 12년 지난 지금 두바튀를 더 돌았다.북태평양을 순환하고 나서 다시 돌아와  쿠르시오 해류를 타고 올라와  일부가 대마난류와 서해난류로 한반도 인근에 들어오는데 사고 이후 한국 연근해의  방사능 농도는 12년간 변함이 없다. 후쿠시마가 앞으로 방류 예정인 오염수 방사능 물질의 총량은 사고 당시의 1/1000이다. 1000배를 배출했어도 문제 없는데 1/1000 배출하면 문제가 더 크다는 것은 억지 논리이다. 물론 태평양을 순환 하면서 점점 더 희석되지만 후쿠시마 앞바다의 배출 직후의 삼중수소농도가 가장 높은 것은 당연하다. 그러니 일본 어민들이 반대하겠지.그 물을 왜 마셔야 하는데? 후쿠시마 앞바다가 어떠하든 한국 연근해는 안전하다.

후쿠시마 포함 8개현 수산물 금지는 WTO 최종 승소했는데 왜 배상하노? 일본산이라 해 봐야 도미 정도나 경쟁력 있는데 힛집에 가서 밀본산, 수입산이라고 된 것은 먹지 말아.
농산임산물의 경우는 후쿠시마 포함 15개 현의 쌀, 차, 버섯류 등 27품목 수입을 규제하고 있다.
그 와중에 좌빨들은 일본에가서 물먹고 음식 먹는가? 어쨰 한국의 여행객이 늘어 여행적자가 늘어나는가 했다. 희석될 수록 위험하다고 믿는 좌빨들이 일본으로 희석되지 않은 오염수 마시러 가는 것이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