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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정영학 녹취록 전국민들이 볼수 있게 되는 그 시점이 대장동 수사의 정확한 출발점이라고 봅니다. !
어느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는 그 출발점을 지켜보고, 이제 정말 검찰에 대한민국 사법부에 요구를 해야
될겁니다. 이걸 노리고 봉지욱기자가 뉴스타파와 입사전 딜을 한거 아닌가 유추해 봅니다.
JTBC에선 자유롭지 못했고, 뉴스타파와의 콜라보를 생각하고 들어간더로 보이는데요.
아마도 검찰로써도 저 녹취록에 대한 내용이 거의 팩트로 인정하고 수사를 했기에
엄청난 압박이 있을 겁니다.
짜집기도 불가능 할거고요. 이재명대표 형수 욕설처럼 편집도 불가할거고요. 이제 대장동은 민주당에서
먼저 특검 요구를 해야 할것이며, 정치인이던 사법부던 언론계던 이제 자유롭지 못하게 됬습니다.
대장동 수사 이제 시작이라고 봅니다. .!
이건 내편 니편이 없어야하며.. 부산 저축은행 피해자들이 흘린 피같은 돈이 흘러서 대장동으로 갔으니,
그 피들이 밖으로 흘러 나와서 부산저축은행건으로 자/살하고.. 가정이 깨지고 했던 분들의 한도 같이
풀어줘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