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言語 라는게 사람의 이성을 마비 시키기도 하고 감성을 자극 하기도하죠
말..언어 이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강한 무기인거 같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다시 이재명 후보를 앞섰습니다
가생이에서는 윤석열 후보를 비난하고 국짐당을 욕하고 해봤자?
민심은 움직일수가 없죠...그들을 그렇다고 앉아서 비방할까요....
제가 생각하기에'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입장입니다.그러나 위기감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거친말을 던지고, 보는 윤석열의 단말마적인 언어가 2030 마음을 휘어잡고 있습니다
'여가부 폐지'와 군' 사병 월급을 200으로 하고,미투는 과도한 여성주의적 시각이고
'안희정'은 피해자다! 주장합니다...
이런 말을 할수있는 것은 '윤석열'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거칠게없고 정당에 붙잡혀있는 몸이
아니기에 2030의 말을 속 시원하게 해줍니다
'이재명' 후보는 '윤석열' 후보의 거친말을 비판하고 뒤따라가 해석하기 바쁩니다...
'정치는 감성이고, 욕망이 강한자가 승리한다'이말은 민주주의에서 더욱 와닫는 말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준비된 후보라 생각합니다
윤석열 후보는 정당이 없이 여론의 지지로 들어온 후보입니다 그러나 대통령은
정당이 만들어 주는게 아니라 '대중' 들이 만들어 줍니다..
해석하며 이해 시키려하는 이재명과 윤석열 후보 대중의 욕망을 대신해주고 말하지 못했던 것을
거침없이 이야기해주는 것, 이것이 지금의 지지율 차이라 봅니다.
정치는 이성만으로 안된다는거 알고 있었지만 2030 분노를 해소해주지못한
여당은 욕먹어야 합니다
이재명 불리합니다...2030이 없이는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