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10일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했다. 검찰총장에서 사퇴한지 6개월만에 장모와 배우자에 이어 본인까지도 피의자 신분으로 전락한 것이다. 공수처 관계자에 따르면 윤 전 총장에게 적용된 혐의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공무상 비밀누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공직선거법 위반 등 4개이다.
https://news.v.daum.net/v/20210910171018895
윤석열 억울하긴 할듯
솔직하게 국힘당이랑 내통사실 까버리고 같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