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오는 3월 9일 대선과 함께 치르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5개 지역구 가운데 대구 중·남구에는 후보를 내지 않기로 했다.
곧바로 지도부 내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돼 복귀하겠다"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책임정치 차원이라는 무공천 명분부터 무색해진 상황이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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