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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2-05 15:43
이재명 아들 퇴원비 257만 원 'LEE JAE MYUNG' 경기도 복지카드 썼다
 글쓴이 : 케바케
조회 : 175  

   
▲ 사진=TV조선 캡쳐
[김민호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가 경기도청 공무원에게 사적인 심부름을 시키고 아들 병원 퇴원수속까지 시켰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민주당은 이 후보 부부가 직접 개입한 건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이 해명이 거짓일 수 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3일 TV조선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전 경기도청 7급 공무원 A씨는 총무과 소속인 5급 공무원 배소현씨 지시로, 이 후보 장남의 퇴원 수속을 대리 처리했다. A씨는 신용카드로 병원비를 결제했다. 병원비는 257만 원이었고, 배씨는 A씨에게 3개월 할부로 결제하라고 지시했다.
 
A씨는 당시 28세였던 이 후보 장남의 운전면허증과 함께 해당 신용카드를 받아 사용했다. A씨가 찍어 보관하고 있던 사진 속 신용카드 하단에는 영문으로 '이재명'이라고 써 있었다. 카드에는 또 '세계 속의 경기도'라는 로고와 함께, '복지카드'라고 쓰여 있었다.
 
A씨는 병원에서 장남 대신 영수증과 처방 약 등을 받은 뒤 이 후보 자택 경비실에 가져다 두고, 내용물을 일일이 사진 찍어 보고하기도 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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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타면술 22-02-05 15:46
   
ㅋㅋㅋ 아주 공작질을 할려고 침투를 시켜놨네....
일단 tv 조선이라 믿고 거른다.......
나중에 어떤 상황인지 보고 얘기하자......시댕들아....

만약 진실이라도 건희 집구석 보단 낫다..........
이재명도 윤석열이 처럼 뻔뻔스럽게 나가야지 별수있냐...

그리고 명세서랑 카드랑 직접 비교해야지.....이거썼다는 말과 저 카드만 보여주면 저 카드로 결제한게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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