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이 그놈..., 누가 누군지 분간도 안간다.
누가 쓴 글인지 보지 않고 읽으면, 한놈이 쓴 글 같이 똑같아.....,
조작하는 거 퍼오는 것도 똑같고, 명백한 증거 데이타가 있는데도 거짓말 하는 것도 똑같고.....,
마치 여름 산에 모기떼처럼 지겹게 달라붙는다.....,
물론 유일하게 자연법칙도 어기면서 진화도 못하지...,
몇 년 전의 버러지나 오늘 글싸는 버러지나 그놈이 그놈....,
난 요즘 이런 것들도 '인간은 존엄하다'는 명제에 부합하는가? 라는 의문을 갖고 있어.
왜냐면, 인간 존엄이라고 말할 때는 단서가 있어. 고유한 특성을 가진 유일한 존재이어야 함은 물론이고,
인격을 가진 개체이어야해 즉 복제된 것들은 아니거든.
그런데 버러지들은 복제된 것 처럼 똑같아....,
인간적인 매력이라곤 한치도 없는 것들이야. 그러니 여자한테 매일 까이고 급기야
여혐에 빠지지......, 웃기게도 이것도 버러지들의 공통된 특징이야.....,
아 이젠 지겨워 보이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