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장애인 복지에 대해 노력해 왔지만
아직은 선진국과 비교할 때 복지 측면에서 아직 부족한 점이 많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하고 이러한 관심이 성숙한 사고라고 생각하는데...
준스가~~!!
장애인들이 애로사항을 얼마나 힘들었을까 공감하며 들어본적은 있니?
약자인 장애인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생존을 유지할 수 있도록 그들에 대한 복지에 대해
생각해 본적은 있니?
왜 배려 하냐고? 우리나라 국민이니까. 그리고 원해서 장애를 가지게된건 아니니까.
그런데 오늘 모습을 보니 그동안 관심이란게 있기는 했니?
너 정치하잖아?
어떤 문제가 있다면 최소한 정치를 한다면 눈에 보이는데 발끈할게 아니라 그 본질을 봐야하지 않겠니?
장애가 죄는 아니지?
그런데 니가 오늘 한 얘기는 같잖은 것들이 사람들 불편하게 한다는 시각인것 같은데...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내가 좀 불편 하더라도 그분들을 위해 배려해 줘야 하지 않을까?
그분들의 극단적인 표현 방식은 물론 지양해야 하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관심가져주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저렇게 극단적으로 표현하기 전에 미리 더 관심을 가지고 배려해주면 안될까?
말은 참 잘 하는것 같은데 시야의 깊이가 올바른 정치를 하는 사람으로는 안보이는구나!
정치를 하려면 통치 철학이 있는 정치가가 되자!
정치로 밥벌어 먹는 정치꾼이 되지 말고!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