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장의 인척인 동서는 국책연구기관인 원자력연구소 한문희 책임연구원으로
문 정부 탈 핵발전 정책에 반대 입장이고, 또 다른 동서는 탈 핵발전을 반대하는
조선일보 김칭균 논설주간으로 그는 신문 칼럼으로 “나라 성장 동력에 자해행위를 한 탈원전에 이르기까지
이 정부의 경제 성적표는 누가 봐도 낙제점이다.”([김창균 칼럼] "우리는 민주당 안 찍었어,
선택한 당신들이 책임져") 라는 식의 탈 핵발전 반대를 자주 주장하는 글을 쓴 자다.
윤석열,최재형이 엑셀 밟은 원인....국짐당 지지자들은 문정부를 들이 받으면
이유 불문하고 띄워준다는 걸 노린거야...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