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밥도 어느정도 수준은 되야함.
중학교 저학년 정도의 지식수준에 삐뚫어진 사회성으로 사회에서 도태된 저들을 알밥으로 쓰는
병진은 없음.
당장 면접을 한다고 할때 몇마디 하면 다 뽀록남.
게다가 대부분 두줄이상 논리전개가 불가능함.
여깃는 것들은 알밥도 못하는 퇴충들이 대부분임.
자발적 반 민주 봉사활동을 하는 거지 대부분....,
내 후배중 청년 사목을 중요시 여기는 목사님이 계심.
상담자격증인가 하는 것도 따실 정도로 청년들에게 관심이 많으신 분임.
그 분이 다년간의 경험으로 버러지들의 특징을 크게 3가지로 말씀하셨음.
1. 대부분 사회에서 도태된자(정상적인 사회생활 불가).
2. 여성에 대해 극심한 혐오를 가지고 있음(들이대는건 잘하는데, 매일 까이니까, 자기 반성과 수양을 해야 되는데 오히려 적반하장식으로 여자들이 잘못됬다고 주장함.)
3. 자기에게 유리한대로 맘대로 움직이는 논리...( 가치관과 신념이 없어서, 지들 유리한대로 움직임, 때때로
어제한말과 오늘한 말이 모순됨 그 상황에서의 유불리에 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