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전력수급계획을 보자.
2034년 샌재생 설비 비중 40.3%에 대해 전력생산비중은 8.6%이다.
문제인이 2050 신제생 전력생산비중을 70%로 올리겠다고 했으니 70%로 올리면 설비비중은 328%가 돼야 한다. 그렇다면 2050년 2034년 신재생에나지 발전설비용량 기준 255.2 GW가 돼야한다. 원자력 발전소 원자로 255개 이상의 발전 용량에 에 해당한다. 신재생 발전량이 대폭 늘어나면 그 발전량의 불규칙성 떄문에 수전, 저장, 전환에서 손실을 고려할 때 그보다도 훨씬 더 큰 시설용량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 좁은 땅에 저만한 태양광과 풍력발전 설비를 설치할 수 없다. 게다가 2022년 28기의 원자로는 2038년 14기로 줄고 2080년에는 원전제로가 된다. 2050년 원자로수는 발표 안 했지만 계속줄고 2050년 석탄발전 제로이고 탄소중립이 가능하다고 하시었다.
문벌구의 구라이다.